레저

2012/7/26 윤동주 시인의 언덕, 백사실계곡

窓雨 2012. 7. 30. 03:05

오후 8시경 사직공원에서 인왕 스카이웨이를 거쳐 백사실 계곡, 세검정으로 걷는 코스를 선택해서 약 2:30 정도 걸었는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시내 야동도 멋졌지만 백사실 계곡에서 바라본 밤하는의 별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마도 서울 도심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시내 야경 -

- 홍지문 -

- 보도각백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