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즈음 장성 축령산에 갔을 때 사온 편백나무 큐브.
베게속으로 쓰던 것을 오늘 꺼내어 채반에 받치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니 마치 처음 샀을 때처럼 편백나무 향기가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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