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배우기로 했다.
이십년전 미국출장때 사왔었던 제품에 대한 좋은 기억 때문에 제조사는 야마하로 결정.
DGX-640 키보드와 P-155 디지털 피아노 사이에서 고민 하다가 어쿠스틱 피아노와 거의 같은 키감을 제공한다는 GH 건반을 채택한 P-155로 결정.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할까 하다가 실물을 한 번 보고 싶어서 낙원상가에 있는 야마하 피아노 대리점에 갔다가 온라인 보다 가격이 다소 저렴한 것을 발견하고 낙원피아노에서 구매 함.
피아노의자, 헤드폰, USB MIDI interface 등을 온라인에서 주문했으므로 필요한 물품은 모두 구입한 셈인데...
막상 피아노를 들여놓고 보니 데모 음악을 들어보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것이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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