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경 사직공원에서 인왕 스카이웨이를 거쳐 백사실 계곡, 세검정으로 걷는 코스를 선택해서 약 2:30 정도 걸었는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보는 시내 야동도 멋졌지만 백사실 계곡에서 바라본 밤하는의 별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마도 서울 도심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시내 야경 -
- 홍지문 -
- 보도각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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