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Mac & iPhone2017. 6. 21. 00:17


아래의 원문에서 설명 하는 것 처럼

~/Library/Keychains 디렉토리 아래에 있는 임의의 16진수 숫자 조합으로 이루어진 디렉토리를 삭제한 후 재부팅 한다.


출처: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7722623?start=0&tstart=0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6. 9. 3. 09:38

언제부터인가 바탕화면의 타임머신 드라이브의 아이콘이 오렌지색 으로 나타나고 Unmount 할 때만 아주 잠깐 동안만 타임머신 아이콘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

타임머신 기능에 지장은 없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였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나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던 어떤 사용자의 질문에 달린 댓글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7290713?tstart=0 


문제가 해결됐다.



추가 : 2016/9/18

위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 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아니었다.

다른 해결책을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6. 4. 27. 10:00

MacBook Pro Mid 2015 모델이 잠자기에서 깨어날때 불루투스가 활성화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아니 비활성화가 아니라 장치가 아예 목록에서 보이지 않는다.




사용중인 Near Lock 어플과 충돌이 있는가 생각되어 이 어플을 비활성화하고 며칠을 사용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애플의 문서를 참고하여 SMC 를 Reset 했다.

Reset 후 며칠을 사용해보니 정상인 것 같다.

Near Lock 또한 활성화 하고 또 다시 며칠을 사용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1주일 정도 경과 했는데 재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일단 문제기 해결된 것으로 생각된다.



2016/5/17 추가

3주가 경과 했는데 아직 이상 없이 동작하는 것을 볼 때 이방법으로 문제가 햐결된 것이 확실한 것 같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6. 2. 19. 16:10

작년 여름에 구입한 MBP Retina 15" Mid 2015에  OS X El Capitran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USB 케이블로 카메라를 MBP에 연결하거나 또는 메모리 카드를 연결해도 Nikon Transfer 2 가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전부터 OS X Yosemite를 설치해서 사용해오던 MBP에서는 자동 실행이 됐는데...

그래서 Nikon D4s 카메라를 MBP에 연결할 경우 Nikon Transfer 2 가 자동 실행되도록 다음과 같이 설정을 했다.  


1. 카메라를 MBP에 연결하고 카메라의 전원을 On 한 후 Image Capture 어플을 실행한다.

   (1)처럼 좌측 DEVICES 메뉴에서 D4s를 선택하고 (2)를 누르면 현재 연결된 어플을 보여준다. 현재는 어떤 어플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 (3)처럼 리스트에서 Other...를 선택한다.




3. Nikon Transfer 2가 설치된 폴더를 찾아 선택하고 <Open>을 누른다.

그리고 Image Capture를 종료한다.




4. 카메라를 MBP에 연결한 채로 전원을 껏다가 다시 켜서 Nikon Transfer 2가 지동 실행되는지 살펴본다


5. 카메라가 종류별로 여러 대 있다면 위의 1~4의 단계를 반복해서 설정한다. 메모리 카드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설정한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5. 11. 17. 15:27

아이폰 6s의 크기가 아이폰 5 보다 약간 더 커서 그런지 타이핑시 이전보다 오타가 더 많이 생긴다 ㅜㅜ

그래서 받아쓰기 기능을 활용해 보려고 카카오 톡에서 시도를 했는데 받아쓰기 아이콘이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ㅜ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재부팅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는 글을 읽고 가차없이 재부팅...

문제가 해결됐다  ㅋ

똑똑한 네티즌들... 고맙습니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5. 11. 17. 15:19

2015/11/10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이폰을 주문했더니 그 다음날 정오 무렵 DHL로 배달이 왔다.

와우~ 총알배송;;;


2015/11/13

마침 광화문에 갈 일이 있어서 KT 광화문에 들려서 쓰고 있던 iPhone 5에서 USIM을 뽑아서 새로 산 6s에 넣으니 바로 활성화가 되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나의 경우 자급폰 이므로 단말기 보조금 대신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약정을 걸어야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분실/파손에 대비한 보험 가입에 대해 물어봤더니 퉁명스럽게 보험가입 안내 전화번호만 가르쳐 준다ㅜㅜ

이 날은 광화문 지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단 철수...


2015/11/16

요금할인을 받기 위해 가산동 우림라이온스 밸리에 있는 KT 직영점에 들려 12개월 약정서를 작성했다.

결과는 심시 후 문자 또는 음성으로 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약정을 12개월로 하든 24개월로 하든 똑같이 20% 할인이 된다고 한다.

나중에 기간 만료 후 약정을 연장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2015/11/17

폰 분실/파손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위해서 며칠 전 KT 직원이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했으나 !@!#!@$@#%#$^#$;;;;

그래서 홈페이지를 뒤져서 알아낸 1899-9421 로 전화하여 상담원과 통화 했다.

구비서류(주문서-홈페이지 캡춰, 신용카드 영수증, Model/SN/IME/WIFI MAC 이 나오는 폰  화면 캡춰  그리고 상담원이 나에게 메일로 보내준 "자급제 유의사항" 을 출력하여 자필 기입한 서류) 를 스캔, 이미지 캡춰, 사진 촬영 등 가능한 방법으로 디지털화 하여 메일로 보내니, 서류 접수가 잘 되었다는 전화가 다시 왔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가입이 완료된 것이 아니라 불편하게도 최초 구입일 30일 이내에 신분증과 폰을 가지고 가까운 지점 또는 플라자에 방문하여 보험사 직원과 통화(1899-9421) 하고 가입을 해야 가입이 완료 된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KT 에서는 자급 폰에 대해서는 최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을 펴는 것 같다.


2015/11/17

올레고객센터 App 으로 확인을 하니 내가 사용중인 모델명이 OPENMODEL2 라고 등록 되어있다.

KT 114에 전화로 문의를 하니 자급 폰에서 VoLTE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말기를 등록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폰번호, 모델명, IMEI 번호를 상담사에게 불러줬더니 신분증을(주민등록번호 뒷번호는 가리고) FAX 로 보내야 한다고 한다.

FAX 이외의 방법으로 보내면 안되냐고 물으니 FAX 이외에는 안된다고 한다 ㅜㅜ


2015/11/18

신분증을 FAX 로 보냈더니 어제 그 상담사로 부터 전화가 왔다.

신분증을 잘 받았고 약 10분 후에 단말기를 껏다가 다시 키면 VoLTE 를 이용할 수 있다고....

올레고객센터 App 으로 다시 확인을 하니 AIP6S-00 으로 잘 등록되어있다.

아직 VoLTE 가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지는 못했지만 폰에서 설정도 마쳤으니 어쨌든 되겠지... 

 휴~~ 자급폰 사용하기 참 힘들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5. 10. 4. 21:32

System Preferences > Mission Control 에서 

Display have separate Spaces 를 체크한 후 Logout 했다가 다시 Login 하면 된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4. 11. 15. 11:08

2014/11/14

그 동안 사용하던 SLG Design의 D5를 대체할 새로운 케이스를 구입했다.

구입할 때 이전에 사용하던 D5의 문제점을 생각하여 다음 \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을 찾아보았다.

1. 프레임의 코팅이 벗겨지지 않을 것

2. 가죽의 내/외피가 분리되지 않을 것 

3. 신용카드를 넣는 부분이 견고 할 것


검색한 결과 레이블럭의 Flip Saffiano for iPhone5/5s를 빨견하게 되어 G 마켓에서 Chic Black 색상으로 배송비 포함 44,050원에 구입을 했다.


1. 201411/13일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14일 저녁 때 배송이 되어 받아 볼 수 있었다.






2. 깔끔한 디자인이다.

가장자리가 스티치(?) 되어 있어 내/외피가 분리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스피커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 커버를 닫은 채로 통화할 수도 있다.

10원을 추가해서 이름 각인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앞면 하단 우축에 Charlie라고 새겨서 보내왔다^^




3. 내부에 신용카드를 넣는 곳은 두 개이며 견고하다.

그리고 D5에서 신용카드를 넣었던 것과 같은 구조의 포켓이 있는데 이곳에는 티켓 같은 것을 잠시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4. 폰을 넣는 프레임은 투명 아크릴 재질로 되어있어 코팅이 벗겨질 염려가 아예 없다^^



5. 전에 쓰던 D5와는 다르게 재질이 인조 가죽이고(D5는 송아지 가죽) 크기도 가로/세로 모두 2~2.5mm 정도 더 크고 두께도 약간 두꺼워 그립감은 약간 덜하다

그러나 곧 익숙해지겠지...


이전에 지적했던 D5의 단점을 모두 커버하고 전면에 스피커 홀 까지 있는 제품을 구매하개 되어 매우 만족한다.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4. 5. 19. 17:02

2009년 11월에 MBP 15"를 구입하면서 BSE 스킨을 구입해서 붙여 사용하고 있었다.

2014년 3월...

노트북을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하는 기능,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 그리고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찌릿 하게 느껴지는 누전 방지효과까지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 쓸모있는 녀석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노트북 하단의 뜨거운 부분이 누렇게 변색되기도 했고, 하판에 크랙이 생긴 모양이 보여 점검도 필요하기도하고

그리고  이미 약 4년 반을 사용했으니 쓸 만큼 썼다는 생각에 스킨을 벋겨내기로 결정!!!


일부를 밧겨내고 보니 하판에 그랙이 생긴 것이 아니라 필름에 묻혀져 있는 접착제가 노트북의 발열 때문에 누렇게 변색되고 갈라진 모양을 냈던 것이다.

 


떼어 내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으며 떼어내고 나니 하판이 마치 새 것 같다. 

현재는 상판을 제외하고 스킨을 모두 제거한 상태로 사용 중인데 다음에 MBP를 사게 되면 BSE 스킨을 또 사려고 한다.

Good!!! 

Posted by 窓雨
PC, Mac & iPhone2014. 5. 14. 08:38

MBP Mid 2009 모델에 디스크 증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Bootcamp의 파티션을 15GB로 잡아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Visual Studio 설치가 필요하여 윈도우 파티션의 용량이 문제가 됨은 물론

Mac의 파티션 또한 여유 공간이 10GB 이하가 됨에 따라 용량 증설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용량 문제 뿐만 아니라 속도도 갈수록 느려지는 듯 하여 SSD로 upgrade 하기로 결정하고 검색을 하다가

삼성의 840 EVO 1TB로 결정!!!


MBP의 하판 및 HDD를 고정하고 있는 Bracket을 분해하는 데에는 Phillips #00 규격의 스크류 드라이버가 필요한고,

HDD를 고정하는 별모양의 나사를 빼서 SSD에 옮기는 데에는 Torx T6 규격의 스크류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문제는 T #00는 가지고 있으나 Torx T6를 구이하기 위해서 이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동네 공구상 등을 돌아 다녀 봤으나 헛수고 ㅜ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했다. 






TRIM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무료 어플인 Chameleon 0.9.4를 사용했다.




속도는 아주 빠르다. 마치4년 전 MBP를 처음 샀을 때 처럼 ㅎ~~ 







Posted by 窓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