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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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책을 구입할 때 대형 서점에 방문해서 고른 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을 한다.
이번에도 그렇게 책을 몇 권 주문해서 받았는데 그 중에는 사은품으로 주는 미니북도 포함되어 있다.
그냥 책도 보기 힘이 드는데 미니북이라니....
x스24야, 사은품 보낼 때 회원정보 보고 나이를 감안해 주면 안되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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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 16 예당저수지 잘찍 11월 정기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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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거의 막바지일 즈음 산책 삼아 혼자 갔었는데
계단에 모서리 마다 야광 테이프를 붙여 놓았더군요.
축제 기간이어서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올 것을 예상하고 야간 안전에 대비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단에 조형미를 더하기 위해서 계단 전체를 검은색 대리석으로 만든 것이나, 무릎 보호를 위해서 등산로 계단에 고무 매트를 깔아 둔 것은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시력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 갈 때 발을 헛디디기라도 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야간까지 개장을 하는 축제 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렇게 계단 모서리를 확연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갹이 듭니다.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에의 계단 칸칸마다 노란 금이 쳐있는 것 처럼 모든 계단에 저시력자들을 위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3.10.18 하늘공원 하늘계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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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사 회원분들과 예당저수지로 출사를 갔다가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뜻하지 않게 꽈리를 만났어요.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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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날아와 계단에 살포시 앉아있는 낙엽...
어디서 왔을까?
근처에는 이런 낙엽을 보낼 만한 나무가 없는데...
지난 밤 세차게 비바람이 불더니
그 비를 잠시 피하려 우리집으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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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던 단풍들이 잎을 떨구고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풍나무도 자신의 유전자를 멀리멀리 날려 보낼 준비를 마쳐군요.
잎을 모두 떨구고 서있는 쓸쓰한 담쟁이에게 다가올 겨울이 무척 힘겨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위를 비추는 따스한 햇살이 마치 다가올 봄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희망.
우리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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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 2013.11.15 명지대 도서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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